韓 지난해 중소형 OLED 점유율 64%…中 경쟁 시작 후 첫 반등 | 전자신문
한국이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부문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점유율 반등을 이끌어내며 중국의 추격을 저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디스플레이산업 주요통계집에 따르면, 매출 기준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소형 OLED 시장 점유율은 44.6%, LG디스플레이는 19.4%를 기록했다.
두 기업 각각 2024년 대비 1.3%포인트(P), 0.4%P 늘어난 수치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합산 점유율은 2020년 85.5%를 기록했지만 2022년에는 80% 아래로, 2023년에는 70% 아래로 내려왔다. 2024년 62.3%를 기록한 뒤 처음으로 점유율 반등을 이끌어냈다.
이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이 중국과 OLED 경쟁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이끌어낸 반등이어서 주목된다.
구체적으로 중국 기업은 BOE가 14%, 비전옥스 5.5%, CSOT가 5.1% 등을 기록하며 합산 35.9%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37%를 기록한 뒤 처음으로 점유율이 후퇴한 것이다.

실내에서 쓰는 TV나 소형기기는 큰 문제 없지만 이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일수록 디스플레이 내구성이 또 크게 차이기 나죠. 차량용으로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경우 LG, 삼성 이런거 안쓰고 중국산 쓴 업체들 어느순간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 다 나가고 그 원인이 중국산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나왔었죠.
그래서 이번에 독일차 브랜드도 엘지꺼로 바꾼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