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전 프로’ 전담 조직 해체…헤드셋 대신 '카메라 에어팟'에 올인 | 디지털데일리
비전 프로 기술 '스마트 글래스'로 이식
애플이 야심 차게 선보였던 공간 컴퓨터 '비전 프로(Vision Pro)'의 전담 조직을 해체하고 관련 인력을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새로운 웨어러블 부서로 전면 재배치했다. 이는 애플이 고가의 헤드셋 시장보다는 일상적으로 착용 가능한 AI 기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https://twitter.com/markgurman/status/2053481432300052511
https://twitter.com/markgurman/status/2053484739575869892
안경과의 경합에서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는 별도로 봐야 하겠지만, 배터리 등을 감안했을 때, 초당 1~2 프레임 정도를 가볍게 스캔하고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되면 프레임수를 높여서 확인 후 다시 저전력 구동으로 들어가는 구조를 정확히 구현해서 무충전으로 18시간은 버티는 수준에 먼저 도달하는 쪽이 승자가 될 겁니다.
애플은 남은 비젼프로 재고만 어베일러블로 두고 이머시브 서비스 유지만 할 거 같네요. 공장도 예전에 멈췄다고 하니.
개인적으로는 애플 제품들중 오랜만에 재밌고 신선했던 제품 중 하나였습니다.
전 근시와 난시가 매우 심한데 삽입 렌즈로도 교정이 덜 된 부분을 본체에서 추가 교정이 가능하더군요.
암튼 아쉬운 소식이네요.
게임회사들과 연계해서 하프라이프알릭스급 게임이라던가 3D영화같은 엔터부분이 연계되었어야 했는데..
AR 형태의 AI 안경이 핸드폰을 대체할 웨어러블 기기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