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IMSA 웨더테크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 라운드에서는 그리드 곳곳에서 여러 대의 복고풍 리버리가 선보일 예정이며, 포르쉐 펜스키 모터스포츠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 프로그램의 두 대의 공장 지원 포르쉐 963 머신은 포르쉐 모터스포츠 75주년과 애플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모두 클래식 애플 컴퓨터 리버리를 적용해 출전한다. 두 차량은 1980년 시즌 동안 르망 24시를 포함한 주요 대회들에 출전했던 고객팀 포르쉐 935 K3에 경의를 표하는 리버리를 사용한다.
애플 뮤직·스포츠·비츠 부문 부사장 올리버 슈서(Oliver Schusser)는 “애플은 포르쉐와 오랜 관계를 이어왔으며, 그 시작은 1980년 포르쉐 레이스카에 처음으로 애플 로고가 실렸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순간은 혁신과 창의성에 대한 공동의 열정이 시작된 계기였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양사의 협업을 규정하는 핵심 가치로 이어지고 있다”며 “애플이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우리는 다시 한 번 포르쉐와 협력해 1980년의 오리지널 리버리에 경의를 표하는 디자인을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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