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기업용 AI에이전트 플랫폼 출시…"아르테미스 2호도 사용" | 연합뉴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 "구글은 준비 끝…기업이 성장엔진 구축할 때"
이 플랫폼에서는 언어 모델인 제미나이 3.1 프로와 이미지 생성을 위한 '나노 바나나2', 음악 생성기 '리리아3' 등 구글의 최신 모델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많다는 점 등을 고려해 타사 모델인 클로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글은 최근 지구에서 가장 멀리 비행한 기록을 세우고 달 궤도비행을 마친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도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에이전트를 활용했다고 소개했다.
구글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카카오뱅크와 올리브영 등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에이전트형 AI로 전환하고 있다.
업무 생산성 도구인 구글 워크스페이스에도 '워크스페이스 인텔리전스'가 추가돼 지메일이나 구글 챗, 구글 문서 등에서 AI를 활용해 업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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