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차, 30년 '제조사 관성' 깬다…1조 SDV 승부수 | 한국경제TV
현재 현대차는 다쏘시스템의 관련 솔루션인 카티아(CATIA)를 씁니다.
완벽한 설계에 최적화된 구조고요. 다만 SDV는 완벽한 설계보다 빠른 수정을 요구하는 만큼 구조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더 적합한 외산 툴로의 교체를 추진 중인 상황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외부 툴입니다. 현대차는 이 위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자체 플랫폼을 직접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렇게 되면 SDV 개발이 획기적으로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앞서 현대차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용 하드웨어 플랫폼 '하이페리온'을 가져오되 현대차의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는 구조와 비슷합니다.
목표 타임라인은 올해 관련 솔루션을 선정하고 2029년 말에는 자체 플랫폼까지 완성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