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어도비 CEO "AI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미래 재정의" | 연합뉴스
소프트웨어(SW) 기업 어도비와 인공지능(AI) 칩 기업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는 AI 에이전트가 앞으로 SW의 미래를 재정의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어도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니션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연례 '어도비 서밋'의 기조연설 무대에서 이처럼 뜻을 모았다.
황 CEO는 "어도비가 만들어준 에이전트 시스템을 통해 내 의도를 포토샵·프리미어 등에 이해시킬 수 있게 됐다"며 "에이전트를 통해 우리는 (SW)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을 재정의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미래 소프트웨어서비스(SaaS)가 고객과 만나는 모든 지점(프론트엔드)은 이제 에이전트 기반이며 지능적"이라며 "이는 단순히 도구를 더 높은 수준에서 활용하는 것으로, 전 세계 크리에이터 99.9%의 예술적 역량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라옌 CEO도 "우리도 그렇게 믿는다"며 "이는 인간의 창의력을 증폭시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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