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올해 엔비디아향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량을 당초 계획 대비 20~30% 가량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Vera Rubin)'이 양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올해 출하되는 루빈 시리즈 자체의 양이 줄어들면서 SK하이닉스의 HBM4 출하량 계획도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대신 해당 물량이 HBM3E나 다른 서버용 LPDDR(저전력 D램) 쪽으로 이관되기 때문에, 메모리 수요 총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당초 SK하이닉스는 올해 엔비디아향으로 60억Gb(기가비트) 수준의 HBM4 출하를 계획했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물량은 이보다 20~30% 적은 수준이다. 감소되는 물량의 일부가 블랙웰 시리즈용으로 전환됨에 따라, HBM3E 물량도 당초 전망치인 80억Gb를 상회할 것으로 관측된다.
피시시장까지 흘러오긴 글렀습니다. ㅠㅠ
최태원 회장이 일반칩이 마진이 더 높은 왜곡이 일어났다고 했죠 ㅎㅎㅎ
“HBM의 마진은 60%인데, 일반 칩의 마진은 80%이 되는 하나의 왜곡(distortion)이 발생했다”
그걸 아는데 물량/마진율 다 안정적인 서버 수요 안 돌리죠
하이닉스는 성능부족으로 재설계한지 얼마 안됐구요.
지금 삼성은 납품하고 있고
하이닉스는 아직 못하고 있죠
위 비율은 제대로 성능이 나올때 이야기구요
납품 지연이 비율 축소로 이어지는 거고
더 지연되면 더 축소 되겠죠.
삼성 HBM4 가격 올린다는 기사가 벌써 뜨는 걸로 봐서
이미 주도권 넘어 간 것 아닌가 싶어요
지금 성능이 로직다이에서 차이 난다는데
하이닉스 12나노 로직다이로 재설계 할아버지를 해도
삼성 4나노 성능 못따라 갈 것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TSMC 4나노 캐파를 받아올 수 있느냐.. 불가능하다 봅니다.
목표 성능을 황사장이 올려버려서.. 하이닉스 HBM4에서 고전중입니다. HBM3에서 삼성이 당한 것을 그대로 갚아주는 중이죠.
JEDEC 표준대로 HBM3 삼성이 만든건데.. 하이닉스와 Nvidia가 기준을 올려버렸었죠.
원래 HBM4 JEDEC 8Gbps 였습니다.
황사장이 성능 욕심이 많아서.. 삼성은 25년 10월에 HBM4 11Gbps 로 올린거고.. 이때 하이닉스는 10Gbps 였죠.
삼성은 13Gbps까지 마구마구 올리고 있는중입니다. 이걸 달성 가능한 건 현재는 삼성 뿐이구요.
원래 양으로는 하이닉스가 삼성에 캐파가 안되죠. 성능이 좋아야 하는 건데.. 성능에서 뒤쳐지면.. 힘든거죠.
황사장은 욕심이 많아요.
될지는 향후 지켜보면 되겠네요. 다만 여전히 공급망 조사하는 리서치업체들은 하이닉스를 메인벤더로 봅니다. 걔네들이 한국언론이나 저보다 훨씬 잘 안다고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