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증권 추산을 바탕으로 한 결과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이 447조원에 달할 경우, 임직원 1인당 평균 성과급은 약 12억9000만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으로 활용하고, 기존 ‘기본급 1000%’였던 상한선을 폐지한 상태다. 이에 따라 전체 직원 수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대규모 성과급 지급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올해 실적 역시 가파른 증가세가 예상된다. 연간 영업이익은 2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내년 초 지급될 성과급도 1인당 평균 5억80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후무후한 사측의 실패사례로 기록되어 더 이상 다른 회사들에선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방식의 성과급 배분이 되어버리긴 했죠.
노동법상 단협 개악이 불가하다는 조항 하나만 없었어도 하이닉스도 어떻게든 저거 지워냈을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삼성이든 어디든 간에 저런식으로 영업이익의 % 베이스로 성과급 배분 협상이 타결될 여지는 전혀 없다는겁니다.
그나저나 진짜 삼성 고민은 크긴 하겠네요.. 어느 정도는 맞춰줘야 직원 사기가...
이렇게 영업이익이 반도체에서 급상승할 줄 알았나... 진짜 10년전 하이닉스 생각하면 강산이 바뀌어도 그냥 천지개벽 수준이긴 하네요
하이닉스도 이제 비슷해지려나요?ㅎ
어쨌든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ㅎ 이 정도면 로또 수준인데 ㅎ
한 순간의 꿈이 될 수 도 있습니다. -_-;; 미중 대립이 계속 되길 바래야죠.
미국이 풀어줘도 한동안은 지속되겠죠
EUV 장비와 미국 장비 사용을 못하는 것이 큽니다. 이미 삼성의 1z 1a 공정 설계도 지난번 한국인 엔지니어들이 유출시켜서 다 털어갔어요.
그것도 한참 전 이야기 입니다. 삼성 메모리 공정에 EUV 레이어가 들어가는데.. 이걸 못하다 보니.. 멀티패터닝에.. 어거지 설계로..
또.. 그외에도 몇몇 미국산 장비가 막히다 보니.. 자체개발 장비로는 택도없고.. 기존의 장비는 수가 부족해서.. 아직 원하는 수율이나
양이 안나오는 것 뿐이죠. 성능도 아직은 별로이기도 하지만.. 점점 장비쪽도.. 특허무시하고 뜯고 복제해서..
점점 올라오고 있습니다. 얼마나 공산당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돈을 퍼붓고 있는데요. 세메스 세정 장비도 기술 유출로 다 털렸습니다.
HBM3e까지도 문제가 없는게.. 한미반도체 본딩 장비도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블럭 없이 수출이 되었습니다. -_-;;
이미 중국쪽에서 개발했다고 기사도 나오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