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디지털 정보격차‧웹 접근성‧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우리 사회의 디지털 포용성, 5년간 지속적으로 개선 중
-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에 정책역량 집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우리 사회 전반의 디지털 포용 수준을 진단하고, 그간의 디지털 포용 정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주요 실태조사 결과들을 발표하였다. 발표된 내용은 ①디지털 정보격차*, ②웹 접근성**, ③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포용 정책의 주요 지표에 해당한다.
*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디지털 취약계층(장애인·고령자 등)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측정
** (웹 접근성 실태조사) 누리터(웹사이트)의 접근성 및 이용 환경 수준을 조사
***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전 국민의 지능형 기기(스마트기기)·서비스에 대한 의존도를 측정
최근 실태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우리 사회의 디지털 포용 수준은 매년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정보화 수준과 웹 접근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도 하락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 실태조사 주요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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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정보화 수준 |
웹 접근성 수준 |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 |
1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는 일반 국민 대비 디지털 취약계층(장애인·고령층·저소득층·농어민 등)의 디지털 접근‧역량‧활용 수준을 측정하는 조사로, 전국 17개 시도 1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5년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일반 국민 대비 77.9%로, 전년 대비 0.4%P 상승하며 최근 5년 연속* 개선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 (ˊ21) 75.4% → (ˊ22) 76.2% → (ˊ23) 76.9% → (ˊ24) 77.5% → (ˊ25) 77.9%
부문별 결과를 살펴보면, △디지털 역량 수준1)은 65.9%(+0.3%P), △디지털 활용 수준2)은 80.5%(+0.5%P), △디지털 접근 수준3)은 96.6%(+0.1%P)로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소폭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1) 컴퓨터·모바일 기기의 기본적인 이용 능력을 측정
2) 디지털을 활용하여 전자상거래, 누리 소통망(SNS) 등의 서비스를 실제로 얼마나 이용하고 있는지를 측정
3)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지를 측정
계층별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모든 계층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고령층은 지난해보다 0.4%P 상승한 71.8%, 농어민과 장애인은 0.6%P 상승하여 각각 80.6%, 84.1%로, 저소득층은 0.5%P 상승하여 97.0%로 조사됐다.
< 디지털정보화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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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
계층별 |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전국 69개로 확대 운영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를 중심으로,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디지털 교육과 더불어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 웹 접근성 실태조사
‘웹 접근성 실태조사’는 누리터(웹사이트)가 접근성 지침(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국가표준)을 준수하는지를 측정하는 조사로, 이용 빈도가 높은 8개 업종*의 1,000개 누리터(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①도매·소매업, ②숙박·음식점업, ③정보통신업, ④금융·보험업, ⑤부동산업, ⑥교육서비스업, ⑦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 ⑧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
조사 결과, 웹 접근성 전체 평균 점수는 70.4점으로 전년 대비 3.7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21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 (ˊ21) 60.8점 → (ˊ22) 60.9점 → (ˊ23) 65.8점 → (ˊ24) 66.7점 → (ˊ25) 70.4점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 및 보험업’ 분야가 79.0점으로 가장 높았고, ‘도매 및 소매업’ 분야가 65.7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 업종별 웹 접근성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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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 규모별로는 종사자 300명 이상 규모의 사업체가 78.2점으로 접근성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규모 구간에서는 종사자 수가 많을수록 웹 접근성 수준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 종사자 규모별 웹 접근성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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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는 국민(만3~69세)의 스마트폰 이용 행태를 조사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로, 전국 17개 시도 10,000가구를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스마트폰을 ➊일상에서 과도하게 이용하는 생활 습관이 두드러져서(현저성), ➋스스로 이용을 조절할 수 없고(조절 실패), ➌신체·심리·사회적 문제를 겪게 되는(문제적 결과) 상태로, 척도별 점수를 합산하여 일반 사용자군, 잠재적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분류
조사 결과, 2025년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 위험군(잠재적 위험군 + 고위험군) 비율은 22.7%로 전년(22.9%) 대비 0.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4.2% 최고점 이후, 5년간 지속적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 (ˊ21) 24.2% → (ˊ22) 23.6% → (ˊ23) 23.1% → (ˊ24) 22.9% → (ˊ25) 22.7%
연령대별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청소년(만10~19세) 43.0%(+0.4%P), 유·아동*(만3~9세) 26.0%(+0.1%P) 순으로 높게 조사됐으며, 성인(만20~59세) 22.3%(-0.1%P), 60대 11.5%(-0.4%P)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 주 관찰자(양육자)가 유·아동의 행동‧태도에 기반하여 응답(스마트폰 보유 여부 무관)
< 연령대별 과의존 위험군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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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 위험군,
: 고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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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
청소년 |
성인 |
60대 |
청소년과 유·아동의 과의존 위험군 증가세는 짧은 동영상(숏폼) 콘텐츠 확산, 이용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의 다양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 등 디지털 이용 환경변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올해 과기정통부는 △청소년 고위험군 대상 디지털 거리 두기(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 운영, △지능형 쉼 센터(스마트쉼센터) 상담사의 찾아가는(학교 등) 상담 확대 등을 통해, 청소년 및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이 심화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관계 부처와의 협력도 강화해 갈 계획이다.
* 청소년 수련시설 및 스마트쉼센터(전국 18개소) 등을 활용하여 자기 조절력 향상 및 정서적 회복 활동 등을 지원(ˊ26.하반기)
동 실태조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면접조사 결과와 웹사이트의 접근성 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이루어졌으며, 조사의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www.nia.or.kr)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 홍성완 정보통신정책관은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디지털 포용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들이 지속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올해 1월 시행된 「디지털 포용법」을 중심으로 건강한 디지털 포용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 통계정보 | 상세화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 웹사이트 접근성 실태조사 결과 통계정보 | 상세화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