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네오는 599달러(약 80만 원대)라는 혁신적인 시작가로 등장했지만, 그만큼 몇 가지 타협점이 따라온다. 그중 하나는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속도가 느리다는 점이다.
테크 전문 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맥북 네오의 지속적인 SSD 읽기 및 쓰기 속도가 M5 프로와 M5 맥스 칩을 탑재한 최신 맥북 프로보다 최대 8배 느렸다고 보도했다. 더 버지는 어떤 도구로 속도를 측정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블랙매직 디스크 스피드 테스트(Blackmagic Disk Speed Test)나 어모퍼스디스크마크(AmorphousDiskMark)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다음은 더 버지가 공개한 지속 SSD 속도 비교표다.
| 맥북 모델 (칩/용량) | 읽기 속도 | 쓰기 속도 |
| 맥북 네오 (A18 프로 / 256GB) | 1,735MB/초 | 1,684MB/초 |
| 맥북 에어 (M1 / 512GB) | 3,422MB/초 | 3,274MB/초 |
| 맥북 에어 (M5 / 1TB) | 7,049MB/초 | 7,480MB/초 |
| 맥북 프로 (M5 맥스 / 4TB) | 13.6GB/초 | 17.8GB/초 |
M5 맥스 모델의 속도는 더 버지의 별도 맥북 프로 리뷰에서 가져온 수치이며, 저장 용량이 전 모델에서 동일하지는 않다.
SSD 속도가 느리면 파일 전송 시간이 길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용자에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100GB 크기의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 경우, 맥북 네오는 약 1분, 최신 맥북 에어는 30초, 그리고 최신 맥북 프로는 7~8초 정도 걸린다.
SSD 속도가 느리면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SSD에서 실행되며, 램(8GB)이 가득 찼을 때 SSD가 가상 메모리로 임시 사용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기 리뷰들에 따르면 맥북 네오의 전반적인 성능은 여전히 우수한 편이다.
(후략)
근데 뭐 저정도도 일반용도로는 차고넘쳐서.. 저정도 이슈로 판매량타격은 없을거같네요.
그래도 살사람들은 사겠죠
M2 부터 M1의 절반 속도가 나왔고 그 속도를 따라갈려면 256GB 2개 박힌 512GB 선택해야 속도가 비슷했을겁니다. 맥북 네오는 M2 기본용량과 동일 사례라고 보면 되지요. 원가 때문에 그럴수 밖에 없었죠.
256GB 구성시 병렬화 되냐 안되냐 차이
M1 : 128GB x2
M2 : 256GB 단일
M3 : 128GB X 2
M4 : 128GB X 2
M5 : 256GB X 2 (512 기본)
어디서 쓸어와서 넣었나 싶었네요 ㅋㅋ
수치보니 딱히 그런것도 아닌거 같아 보이고
일반사용자들한텐 별 문제없을 속도 아닐까 싶네요
하이엔드는 아니고 데스크탑 진짜 싸게 맞추거나 저렴한 중국산 미니PC 정도 수준의 SSD 속도 입니다. 데스크탑 하이엔드급은 7000MB/s ~ 14900MB/s입니다.
https://www.expertreviews.co.uk/technology/laptops/samsung-galaxy-book6-pro-review
이건 원가 싸움인지라 ㅎ 속도 올리는건 순전히 돈에 의해 결정되는지라 S사도 자사 SSD 최신꺼 탑재하면 뭐 데스크탑 뺨 칠정도로 날라다니죠. 옵션으로 SSD 용량 올리는거 어떤게 비싼지를 보면 됩니다. 전통적으로 A사가 비쌌죠. 용량 대비 너무 비싼게 함정이긴 합니다.
엑스베이스님 말씀처럼 gen4의 경우 7000정도고 gen5는 약 두배입니다.
낸드 가격 폭등 전 gen4 2TB ssd가 20만원대입니다.
2016년에 나온 960 에보 벤치 찾아보세요
https://news.samsung.com/global/samsung-electronics-accelerates-the-nvme-era-for-consumers-with-its-highest-performing-960-pro-and-evo-solid-state-drives
내용보니 선녀군요
체감으로 오는 사용자 경험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 별 문제는 아닐 것 같긴 합니다.
애초에 뭐 하이엔드로 나오는 제품군도 아니니.
애초에 이런 스펙을 따지는 사람을 위한 제품이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