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업 코딩 시대 끝났다"…호주 기업, 인력 30% 감축 연합뉴스
"엔지니어링의 핵심 행위로서 수작업으로(manually) 코드를 짜는 시대는 끝났다"
인공지능(AI)발 구조조정에 나서는 호주의 물류 소프트웨어 기업 '와이즈테크 글로벌'(이하 와이즈테크)의 주빈 아푸 최고경영자(CEO)가 25일(현지시간) 이같이 선언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와이즈테크는 약 2천개의 일자리를 감축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인력의 약 30%에 해당하며 호주에서 AI로 인한 최대 규모의 감원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WiseTech to Cut 2,000 Jobs as AI Ends Era of Manual Coding - Bloomberg
효율을 위해 사람을 정리하고 있지만 모두 모여서 다음을 준비해야 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코딩을 손으로 타이핑해서 작업한다고 이게 수작업인가요? 그냥 머리에 있는 내용을 표출하는 수단 중 하나일 뿐이죠.
차라리 인간이 코딩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하던가요.
어느 정도 와이즈테크의 현황이 작용하긴 한 것 같습니다. 2025년 8월에 E2open을 인수했고 이로 인해 직원이 두배가량 증가했어요. (7000여명) 중복되는 조직이나 인력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CEO의 변과 달리 개발 인력 감축이 전적으로 AI에 있다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말하기는 AI 얘길 하는 게 더 유리하겠지만요.
더더욱 효율적인 팀을 구성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세상입니다..
소규모팀들이 대기업이 만들어낸 소프트웨어를 흉내까지는 낼 수 있는 세상이 와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뭐든 해야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