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산업계 95% 전기료 내려간다…49년 만에 대대적 조정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한국경제
"24시간 공장 가동하는 석유화학 유리"
산업계의 95% 이상이 전기요금 인하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정부가 1977년 도입된 계절·시간대별(이하 계시별) 요금체계를 49년 만에 대대적으로 조정하면서다.
[단독] 산업계 95% 전기료 내려간다…49년 만에 대대적 조정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한국경제
"24시간 공장 가동하는 석유화학 유리"
산업계의 95% 이상이 전기요금 인하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정부가 1977년 도입된 계절·시간대별(이하 계시별) 요금체계를 49년 만에 대대적으로 조정하면서다.
그리고 기사 읽어 보면 나오지만 무조건 인하가 아니라 계절, 시간대별 요금체계 조정이라 피크시간대인 저녁 요금은 오히려 올라갑니다.
결국엔 우리가 사는 상품가격도 내려가고 수출경쟁력이 올라갑니다.
그런데, 지금 산업용은 주택용 전기보다 비싸죠. 산업용 엄청나게 올렸거든요.
비슷하게 되려면 주택이 누진제 구간 윗쪽으로 가야만 하죠.
요즘 전기요금인 계약전력, 10kw,겨울철로 계산해보면
주택 사용량이 518kw되기 전까지는 일반 국민주택 전기 요금이 압도적으로 쌉니다.
200kw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일반 주택 기준 사용량 200kWh (1단계) 35,510원
산업용 10kw기준 사용량 200kwh 86,500원
계약전력이 더 높으면.. 요금 차이가 더 많이 벌어집니다.
일반 사용구간에서는 가정용이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