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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비스 CEO는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AI 임팩트 서밋'에 출연, 현재 AI가 인간 지능에 필적할 수준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의 간략한 답변은 "아직 그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현재의 AI가 부족한 세가지 영역을 지적했다. 첫번째는 '지속 학습(Continual Learning)' 능력의 결여로, 현재의 시스템은 학습한 내용에 고정돼 있으며 지속적인 발전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AGI가 되려면 훈련 단계에서 습득한 지식을 넘어, 인간처럼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매 순간 업데이트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시스템이 온라인 상태에서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것"이라며 "자신이 처한 맥락에서 배우고, 상황과 사용자에게 맞춰 개인화되는 능력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장기적인 사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두번째로 꼽혔다. "AI는 단기적인 계획은 세울 수 있지만, 우리가 수년에 걸쳐 계획하는 것처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능력은 현재로서는 부족하다."
AI가 단순한 반응형 도구를 넘어,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수많은 하위 과제를 일관성 있게 수행하는 능력이 AGI의 필수 조건이라는 말이다.
마지막으로는 '들쭉날쭉한 지능(Jagged Intelligence)'을 들었다. 어떤 분야에서는 능숙하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미숙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 시스템은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딸 정도로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지만, 문제를 특정 방식으로 제시하면 기본적인 수학 문제에서도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진정한 AGI라면 그런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허사비스 CEO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일종의 '월드 모델'로 고도화하고, 여기에 알파고의 '추론 알고리즘'을 완전히 통합하는 것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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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 메커니즘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하는 시점을 앞으로 5년에서 10년 사이로 내다봤다.
알려진 대로 딥마인드는 AGI 달성을 목표로 2010년 설립된 회사다. 그는 이를 20년 계획으로 생각했으며, 현재 그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대략 2030년경에 AGI에 도달하는 궤도에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말이다.
AGI로 가는 중간 단계로서, 올해를 '에이전트 시대(Agentic Era)'의 시작으로 봤다. "우리는 시스템이 더 자율적으로 변하는 에이전트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올해와 내년 사이에 이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AGI가 완성되기 전이라도, 앞으로 10년 안에 AI가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과학적 발견의 새로운 황금기, 일종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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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는 "추측을 해결하는 것보다, 무엇이 올바른 질문인지 무엇이 올바른 가설인지를 찾아내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이것이 지성의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현재의 AI는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과학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만한 새로운 질문을 스스로 던지는 능력은 아직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논리다.
이 밖에도 앞으로 2~3년 안에 로보틱스 분야에서 매우 흥미로운 돌파구가 마련될 것이며, 제미나이와 같이 시각적 이해도가 높은 멀티모달 모델이 로봇의 물리적 맥락 이해를 도울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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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좋은건지 이젠 잘 모르겠네요.
오지랖도 좀 부려가면서 예상도 해보고. 이 조합, 저 조합만을 떠올리기보단 아예 없던 새로운 시도도 해볼 그런 AI를 AGI의 완성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하사비스네 팀은 과연.. 새로운 알고리즘들을 많이 찾아내어 접목했을지.. 기왕이면 한국에서 먼저 만들어내면 좋겠네요👀
경험데이터 중에 하나가 피지컬AI라서 매우 기대가 됩니다.
응용력의 대가들이 각국에 다양하게 많이 계시더라고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외치는 멍청한 제미나이 퍼플릭시티
그냥 대화용 검색정도 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