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al Interactive가 ‘툼 레이더’(Tomb Raider) 를 iOS와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2013년 플레이스테이션 3와 엑스박스 360용으로 처음 발매된 작품으로, 모바일 환경에 맞게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되었다.
이번 모바일 버전은 ‘툼 레이더’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해 출시되며, 원작의 전체 캠페인과 함께 추가 업그레이드, 의상, 보너스 챌린지 무덤이 포함된 12개의 DLC 팩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툼 레이더’는 라라 크로프트가 초보 탐험가에서 전설적인 전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미지의 섬에 조난당한 라라는 오직 본능에 의지해 살아남아야 하며, 극한 상황 속에서 한계를 넘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섬 곳곳에는 광신도 무리, 용병, 무너져가는 무덤, 그리고 맹수들이 도사리고 있어, 라라는 퍼즐을 풀고,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적과 싸우는 모든 과정에서 육체적·정신적 한계를 시험받게 된다.
Feral 측은 이번 모바일 버전의 그래픽과 성능을 현대 디바이스에 맞게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고성능 기기에서는 개선된 텍스처와 조명 효과와 함께 최대 초당 120프레임(120fps)까지 구현할 수 있다.
기기 사양에 따라 최대 4가지 그래픽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 그래픽 모드: 프레임율보다 시각적 품질을 우선시.
• 성능 모드: 그래픽을 일부 낮추는 대신 부드러운 플레이를 제공.
• 퍼포먼스 플러스 모드: 일부 iPad Pro 모델에서 최대 120fps를 지원해 성능을 극대화.
• 배터리 절약 모드: 그래픽 품질과 프레임율을 낮춰 배터리 사용 시간을 연장.
이처럼 모바일 환경에서도 콘솔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꼼꼼하게 다듬어진 ‘툼 레이더’ 리부트는, 원작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후략)
국내 가격은 22,500원입니다.
앱스토어
https://apps.apple.com/kr/app/tomb-raider/id6742988247
플레이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eralinteractive.tombraider_android
어제 우연히 본 영상인데 레드매직이라는 게이밍 안드로이드 폰에 레데리2를 포팅해서 플레이하는데, 스팀덱보다도 잘 돌아간다고 합니다
고전 아케이드 게임보다 훨씬 쉽습니다. ㅎㅎ
1998년 게임도 지금 고대~로 출시 하는데요 ㅎㅎ
저는 플스로 위닝이랑 피파만 하던 사람이었는데...
이거랑 라스트오브어스 그리고 언챠티드가 게임에 눈을 뜨게 해준거라...
감회가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