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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시기를 고려해 국내 출고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 재고가 없다며 해외배송을 안내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구매자 불편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앞으로 이 같은 행위로 경고를 받고도 배송정보를 제대로 수정하지 않은 판매자는 이용이 정지된다.
11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국내 출고 상품을 해외에서 배송하거나 그럴 예정이라고 안내하는 행위, 국내 출고 상품에 해외 기준으로 반품·교환 등 규정을 적용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신고받고 모니터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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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긁어와서 뭘 파는지도 모르고 오늘출발이라고 사기치는 업체들 제발 다 없어지길..
예를 들어 최저가 10만원짜리 제품을, 상품가 9.5만원에 택배비 1만원으로 올리는 것들요.
검색 옵션에 '택배비 포함 가격으로 표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ㄷㄷㄷ
N+스토어 앱이든 네이버 가격비교든지요
문제는 옵션으로 장난질하는 사례죠
에어팟이 저렴해서 들어갔는데 막상 보면 유닛 가격이고 케이스는 옵션인 것들..
(지금 보니 있네요 ㅠㅠ)
그리고 말씀과 같은 그런 것들도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1개 살때는 배송료 합산해도 최저가지만, 수량을 2개 3개 구입하면 배송비가 2번 3번 붙는 셈이라 최저가보다 비싸집니다. 여기저기서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한번에 결제하다보면 모르고 당하는 수가 있습니다.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거 보낼 때는 꼭 필요한 옵션이라 이건 플랫폼에서 딱히 제재할 방법도 없어보이네요..
생각해 보니, 검색 옵션에 아예 1개일 때, 2개일 때.... 갯수까지 반영해서 보여주는 결과면 엄청 편해지겠네요. ㄷㄷㄷ
직매입 시스템과 오픈마켓의 차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 같기도 하지만, 최소한의 고객센터 시스템은 갖추었으면 합니다.
재고 핑계로 해외 배송으로 돌리면 좀 짜증나죠..
우리도 알리 계정은 있다고!!
늦게라도 단속 된다니 다행입니다.
알리에 좀 저렴하다 싶으면 물건 때 오지도 않고 그냥 주소만 옮겨적어서 주문하는거죠.
장점이 한가지 있긴 합니다.
관공서나 기관에서 물건 살 때 알리 물건 사면 난색(아무래도 세금 계산 같은 문제겠죠?)을 표하는데 여기서 사면 국내에서 사는거라 구매가 가능한거. 하지만 가격이 개판이죠. 보통 2배~5배는 기본이니까요. 일일히 알리 검색 안하고 사는(live and buy) 사람도 많으니 그걸 노리는거죠.
예전에 오늘출발 제품 주문했는데, 판매자가 재고 확보 못 해 놔서 발송 못 할 상황이니까
허위송장번호 걸어서 배송 처리했고, 다음날 배송완료로 바뀌었는데 저한테는 물건이 안 왔습니다.
(당연하겠죠. 해당 송장이 전혀 엉뚱한 주소의 건이었으니까요)
네이버 고객센터에 얘기했더니
판매자 측에서 착오가 있었겠지, 기다리면 보내주지 않겠냐. 기다려 봐라
초기응대가 이런 식이더군요;;;
오늘출발 상품을 발송하지 않은 데 대한 페널티 같은 건 전혀 얘기도 없고
판매자랑 어떻게든 빨리 컨택 해서 진행상황을 알아봐 줄 의지도 없고
그냥 제가 상품 좀 빨리 못 받았다고 고객센터에 징징대는 진상이 된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