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기금은 언젠가 줘야될 돈이고, 노인 비중 높아지면 국내 자산 시장 충격이 커질텐데요. 조금이라도 여력이 있을 때 최대한 해외자산을 모아두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이 지금 버티는 것도 높은 해외자산 비중 때문인데, 국장 살리기도 좋지만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좀 아쉽습니다.
@마론님 이번 운용 방향을 준수해야 하는 정부 기금은 국민연금기금, 고용보험기금, 산재보험기금 등 총 67개다. 2024년 평잔 기준 여유자금 운용 규모만 1222조원에 달한다. 기획처에 따르면 정부 기금 투자는 안정적인 상품과 해외 투자에 집중돼 있다. 국민연금을 제외한 기금의 단기 자산은 만기 3개월 미만의 현금성 자산 운용 비중이 81.6%다. 이에 따라 전체 기금의 2024년 평균 수익률은 4.57%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이 15% 수익률을 거둔 것과 크게 대조된다.
보니까 현금성 자산 비중이 너무 크네요..
우냐?
IP 92.♡.0.20
01-30
2026-01-30 06: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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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님 리밸런싱이 한번만 할수있는건 아니니까, 외쿡인들 들어오는 국내장 호시절에 바짝땡겨서 번돈 일부로 다시 해외자산 추매하면 괜찮지 싶은데요
라이언백
IP 118.♡.25.41
02-02
2026-02-02 1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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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냐?님 중요한 건 정치권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죠. 이렇게 정치권에 영향을 받기 시작하면, 다음 정권에서도 코스피 빠지는 걸 원치 않으니 계속 국장 비율 높히라고 압박할 수도 있겠죠.
미국은 선거 때마다 지수 펌핑하는 게 국룰이라할 정도로 주식과 선거가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 것이고, 국민연금이 그런 이해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대국민적 손실이라 생각합니다.
BetterThanYesterday
IP 211.♡.154.26
01-29
2026-01-29 22: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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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례를 보면 한국 시장도 만포인트 이상 갈 가능성이 높으니 초반에 촘더 한국 시장에 넣어둘 필요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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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에 따르면 정부 기금 투자는 안정적인 상품과 해외 투자에 집중돼 있다. 국민연금을 제외한 기금의 단기 자산은 만기 3개월 미만의 현금성 자산 운용 비중이 81.6%다. 이에 따라 전체 기금의 2024년 평균 수익률은 4.57%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이 15% 수익률을 거둔 것과 크게 대조된다.
보니까 현금성 자산 비중이 너무 크네요..
중요한 건 정치권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죠. 이렇게 정치권에 영향을 받기 시작하면, 다음 정권에서도 코스피 빠지는 걸 원치 않으니 계속 국장 비율 높히라고 압박할 수도 있겠죠.
미국은 선거 때마다 지수 펌핑하는 게 국룰이라할 정도로 주식과 선거가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 것이고, 국민연금이 그런 이해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대국민적 손실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