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국내 최초 '레벨4 무인 로보택시' 달린다 전자신문
빠르면 올해 하반기 중 상암 자율주행 지구(6.6㎢)에서 세계에서 세 번째, 국내 최초 '레벨4 무인 로보택시'를 선보인다.
3대 시범 운행으로 시작해 2027년에는 10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상업지와 주거지역을 아우르는 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른 새벽을 여는 시민들의 이동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도 현재 도봉~영등포(A160) 1개 노선에서 △금천~세종로 △상계~고속터미널 △은평~양재 등 4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시내버스 첫차보다 30분 빠른 오전 3시 30분에 출발해 미화원·경비원 등 새벽 근로자의 이동을 지원해 첨단 교통의 혜택이 사회적 약자에게까지 이어지는 '약자동행 교통'을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