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좌석, 이동 중 직접 바꾼다”…코레일, 셀프 변경 서비스 첫 도입
KTX 이용객이 이동 중에도 모바일 앱에서 좌석을 직접 바꿀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일(2일)부터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열차가 출발한 뒤에도 승객이 앱에서 즉시 빈 좌석을 확인하고 바꾸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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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좌석, 여행 중 내가 직접 바꾼다”
코레일,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 도입…1회 한해 가능
□ KTX 여행 중, 좌석을 바꾸고 싶을 때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직접 변경할 수 있게 된다.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일(화)부터 KTX 여행 중에도 승객이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ㅇ 그동안 열차 내에서 좌석을 변경하려면 코레일톡의 승무원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순회 중인 승무원을 직접 찾아 요청해야 했다.
□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열차가 출발한 후에도 승객이 직접 코레일톡 ‘나의 티켓’의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을 할 수 있게 됐다.
※ 좌석변경 방법 :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 선택→차실, 변경 시작역, 변경 사유 선택→좌석 화면(시트맵)에서 변경할 좌석 선택→좌석변경 승차권 확인
ㅇ 열차 내 혼잡도 관리를 위해 좌석은 한 번만 이동할 수 있으며, 일반실에서 일반‧특실로, 입석‧자유석에서 좌석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단, 특실에서 일반실로 바꾸거나 좌석에서 입석으로는 제한된다.
□ 한편, 코레일은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다양한 철도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는 정부의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손쉬운 KTX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로 더욱 편안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레일톡 기반의 고객 편의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레일톡 적용 화면(예시)
① 열차 출발 후 ‘좌석변경’ 활성화

② 차실, 변경시작역, 변경사유 선택

③ 변경할 좌석 선택

④ 좌석변경 승차권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