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57)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이 21일 사장단 인사에서 대표이사 사장 겸 DX(완제품)부문장에 선임됐다. 1997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입사한 지 28년 만이며, 임원이 된지 18년 만에 삼성전자에 단 두 명 뿐인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것이다. 그는 기존 MX 사업부장직도 유지하면서 삼성전자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MX와 DX를 함께 이끌게 됐다. 이재용 회장이 기술 인재를 전면 배치하면서 미래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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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18년동안이나 임원이었다는게
대단하네요
인정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