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H0JHBWAU1
구글 리서치 스칼라 어워드
CPU 작업 꼬이는 '동시성 버그'
분해없이 SW만으로 자동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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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교수 연구팀은 애플 M3와 같은 저전력 중앙처리장치(CPU)인 ARM 기반 서버에서 발생하는 동시성 버그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동시성 버그는 CPU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과정에서 작업 순서가 꼬여 발생하는 오류다. 컴퓨터가 작동을 멈추거나 해킹 통로가 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지만 이 버그를 찾아내기가 어려웠다.
연구팀은 실제 CPU를 분해하거나 사용하지 않고도 명령이 어떤 순서로 실행됐고 그중 어디에서 문제가 생겼는지를 가상환경인 소프트웨어만으로 알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리눅스 운영체제(OS)를 구동해 자동으로 버그를 탐지한 결과 최신 리눅스 커널에서 신규 버그 11개를 발견했고 이를 개발자 커뮤니티에 보고해 모두 수정되도록 했다. 구글은 이 기술을 ‘자사 인프라에도 매우 중요한 기술’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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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제목 진짜 뭐 같이 썼네요 ㅋㅋㅋ
ARM기반 CPU버그를 이야기하는게
아닌가요?
뭣도 모르고 기사 배설하다가 전문가 행세하는 기레기를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되거든요.
/Vollago
실제 ARM CPU 없이도 코드에 문제가 있는지 간편하게 탐지해내는거죠
마찬가지로 x86에서도 동시성 버그를 일으키는 코드를 짤 수 있지만 그걸 칩의 버그라곤 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