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 TSMC와 격차 좁히기 시동…中 채굴업체서 '2나노' 수주 - 한국경제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중국 암호화폐 채굴업체 두 곳으로부터 2나노미터(㎚·1㎚=10억분의 1m) 칩 생산 일감을 따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가 설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과 테슬라 인공지능(AI) 칩 ‘AI6’ 수주에 이어 2㎚ 공정 고객사 명단을 늘려나가고 있다.
업계에선 기술 경쟁력을 회복한 삼성 파운드리사업부를 찾는 기업이 늘고 있는 만큼 60%포인트 넘게 벌어진 TSMC와의 점유율 격차가 점차 좁혀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다.
16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 파운드리사업부는 중국 암호화폐 채굴업체 마이크로BT와 카난에서 2㎚ 주문형반도체(ASIC) 생산 주문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수주한 칩은 채굴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다.
마이크로BT와 카난은 세계 채굴기 제조 시장의 2, 3위 업체다. 1위인 중국 비트메인은 TSMC와 협업하고 있다. 마이크로BT, 카난은 일감이 넘쳐나는 TSMC와의 협력이 쉽지 않자 삼성 파운드리로 눈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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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문 받은 용도로 만드는 거고 사용은 그들이 하는 것이죠. ㅇㅇ ㅋㅋ
그렇네요.
부엌칼 만들어서 팔았는데 누가 그걸로 살인했다고 살인무기 판매상이라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채굴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썼으니 많이 다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