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는 애플이 이르면 내년 팀 쿡 CEO의 퇴임에 대비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이사회와 주요 경영진은 최근 쿡 CEO의 ‘지휘봉 이양’을 위한 준비 작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회사 내부에서는 내년 초 공식 발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애플은 오는 1월 말 예정된 분기 실적 발표 이전에 새 CEO를 공식 지명할 가능성은 낮지만, 보도는 “연초에 인사 발표를 하면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와 9월 아이폰 공개 행사 전까지 원활한 리더십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팀 쿡은 2011년 8월 스티브 잡스를 이어 애플 CEO로 취임했다. 올해 65세가 된 그는 미국에서 통상적인 은퇴 연령에 도달했으나, 아직 공식적인 퇴임 계획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한편 업계에서는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총괄 수석부사장인 존 터너스(John Ternus)가 쿡의 후임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히고 있다.
(후략)
일편단심으로 중국에다가 한국 기업들의 기술을 불법 유출까지 해대며 모두 퍼다준 사람이며,
AI에는 손 놓고,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을 윽박지르며 애플카에만 진심이었던 사람.
CEO재임 중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등에는 방문 했지만,
한국과 북한만큼은 절대 방문을 피했던 바로 그 인물이죠?
팀쿡에게 한국은 북한과 비슷한 위치라는 의미로 비꼬는 표현이었습니다.
오류가 있어도 고칠 생각을 하지 않네요
이 훌륭한 os를 개판으로 만든 사람으로 기억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원래 애플을 좋아했던 제가 애플을 싫어 하게 된 기간 동안 내내 팀 쿡이 ceo였네요. 제 생각이지만 애플 제품은 원래 가격 거품이 있는 편이었는데 이 사람 시절에 그 거품이 더 커졌다 봅니다.
기를 쓰고 중국에 한국 업체 최신 기술 빼돌려주려던 팀쿡의 행보는 아주 인상적으로 남아있습니다.
찾아보니 팀쿡 취임이후 14.2년동안 주가는 11.28에서 272.41달러로 24.1배가 되었군요.
팀 쿡 시대 주가가 오른 건 애플의 ‘혁신’ 때문이 아니라, 폭리 구조로 소비자 주머니 털어 만든 실적이죠.
주가 잘 나왔다고 소비자 불편이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둘을 섞어 버리면 대화 안됩니다.
커뮤니티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밖에 없구요. 댓글로 표현된 의견들에 대해서 논리적이지도 않고 언론에 휘둘리기나 하는 아저씨들이라는 표현은 좀 아쉽습니다.
민심은 아직 다양한 편입니다. 단지 지금 여기 타이밍에 싫어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모였을뿐. 저만해도 디자인이나 제품 경험은 팀쿡때가 더 낫습니다. 잡스때 AS는 아예 없는 수준이었고 맥도 커널패닉과 버그 그때 훨씬 더 많이 걸렸어요. 애플 로고조차 통일 못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이폰 이후 기억만 있으신지요. 타이북, 파워맥이나 시네마 디스플레이 고가 제품 QC랑 AS로 고생한 입장에서 팀쿡만 폭리인건 재밌네요. 맥북 에어도 3세대 와서야 가격이 참해지고 베스트셀러 된겁니다. 팀쿡이었으면 서류봉투에서 꺼내든 던지든 그 가격이라며 개 욕먹었을거예요.
AI 역시 머신러닝과 NPU는 잡스 이후 애플이 선도적으로 도입한 기업이었고 LLM도 팀쿡은 일찌기 구글 임원까지 데려오며 적극적이었습니다. 오히려 사내정치로 그걸 찍어내린게 여기서 잡스 생각나다며 이미지 좋은 크레이그 페더러기였구요. 생태계 락인 클라우드 시스템 정비가 브랜딩과 사용자 경험에서 젤 중요한것중 하나인데 그것도 쿡때 제대로 됐습니다. (욕만 먹은 마소 스티브 발머도 시대가 지나니 재평가였죠.)
그냥 회사와 제품 세일즈 규모 그리고 인터넷 커뮤 문화 모두 극적으로 커지며 피드백 창구도 많아진거죠. 물론 잡스는 애플팬덤 이상의 절대팬덤이 있기때문에 지켜주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저기 위에만 봐도 팀쿡때 일을 잡스 로드맵으로 봐주는 분이 계시죠. 에어팟과 애플워치 등 런칭때는 잡스가 무덤에서 관짝 깨고 나온다고 난리치던 제품들이었어요. 그런데 성공하니까 잡스 로드맵이었다고 스리슬쩍 말바꾸는 의견들이 생겨났습니다. 아이폰, 패드가 아무리 발전해도 잡스가 깔아논걸로만 귀결. 그럼 폐기된 뉴튼은 dna가 폰이랑 패드에 들어갔는데 그건 잡스랑 관련이 있는 제품일까요 아닐까요.
여론이란게 추억 보정, 선택적 합리화도 많고 타이밍도 작용하죠. (암튼 잡스 나빠, 팀쿡 완벽 애플 까지마란 맥락이 아니니 오해 공격은 반사합니다ㅎ)
잡스 유산 위에 서 있는 건 맞지만, 잡스가 계속했으면 애플이 지금처럼 커지지 못했을 겁니다. 그 성질머리에 사고도 많이 쳤겠죠.
사용자 경험도 잡스 시절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거 추억 보정입니다. 신박한 것들도 많았지만 괴상한 고집들로 이상한 UI/UX는 그 때가 훨씬 심했어요. iTunes 동기화 문제 같은 건 이미 다 잊혀졌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