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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9046642366048&mediaCodeNo=257&OutLnkChk=Y
전 세계 10개 매장만 한정 판매…희소성에 구매 경쟁
애플의 프리미엄 액세서리 전략 다시 주목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격을 둘러싼 논쟁도 이어졌다. “33만원짜리 천 파우치가 적정한가”라는 비판과 함께 “디자이너 협업 제품 특성상 컬렉션 성격이 강하다”는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 이용자들은 “만우절 같다”, “과도한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지적했지만, 다른 이용자들은 “미야케 브랜드의 디자인 정체성이 반영된 패션 아이템”이라며 구매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지난 몇 년간 고가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점을 주목하고 있다. 애플은 앞서 19달러짜리 폴리싱 클로스, 999달러짜리 모니터 스탠드 등 이른바 ‘프리미엄 액세서리’ 전략을 통해 논란 속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번 아이폰 포켓의 초기 완판도 이러한 흐름이 재현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세계 10개 매장에서만 판매했다니 많지는 않겠죠.
요즘은 실사용자가 아니라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등"자 요즘 화제라는 그 제품, 제가 내돈내산으로 평가해드리겠습니다" 하는 사람들만 사더라도..
실제 사쿠라는 꾸로셰(KKUROCHET)라는 뜨개질 브랜드를 론칭해서 자신이 직접 뜬 뜨개질 물품을 판매중입니다.
10개 출시해도 다 팔리면 완판이니
고가 시계 구매자에게 만원짜리 시계도 시간 잘 나오는데 그거 왜 사냐?
호구 아니냐? 라고 욕하는 사람들의 심리랑 똑같은거니까요..
이런 논란은 고가 브랜드에게는 필연적인거죠.
애플에게 가장 안좋은건 저런걸 내놨는데 아무 반응도 없는것일겁니다.
근데 그게 이세이 미야케가 되는건 아니겠죠.
어떤 사람에게는 에르메스의 가죽줄이 좋아보여서 수십만원을 지출할 수 있는거고
어떤 사람은 그게 뭐야. 애플워치 가죽줄 알리에서 2000원이면 사던데가 되는거고.
논란이 되는게 이상합니다.
다이소 : 다음 아이템은 이거다
세모세모 무늬 넣어야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생기려나 ㅎ
그래서 콜라보했나? 혼자 생각 드네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죠.
모두 애플 직원입장이라면 저 정도 브랜드 가치를 가지면
그 가치에 준하는 제품들을 만들어 팔어 이익극대화를 하고 싶어하겠죠.
돈있으면 사는거죠. 돈없어도 갖고 싶은면 무리해서 사는거죠.
리랄하네요 정말 ㅋ
비싸게 한정만 팔아서 좋네요. 저런 디자인은 흔하게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 가치가 떨어지니까요.
숏 제품은 조금 들고 다니기가 애매해서 주문 해놨다가, 롱도 같이 구매했는데, 봐서 둘 중 하나 반품 해야겠네요.
착용샷만 보면 롱이 좀 더 실용적이고 패션에 잘 어울리는 느낌.
롱은 검정색 기준 한국 매장도 품절입니다 ㅎㅎ
/Vollago
자본주의 시대에 지인도 아닌 남들 30만원대 지출보고 어리석니 뭐니 하는게 어리석은거죠. 선민사상도 아니고.
저~위에도 있네요
"돈 많다는데... 돈X랄 하던지 말던지..."
라고 하시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남이사 뭘 하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물론 저는 돈이 없어요. ㅎ
애플이 그냥 대충 자기네 상표 악세사리만들어서 저 가격에 팔면 욕먹을일지만 (원래 애플정품 악세사리가 비싸긴하지만 저정도는 아니죠) 이세이 미야케잖아요.
다른 브랜드 롤렉스 샤넬 에르메스 처럼.. 살돈있고 사고싶은사람은 사는거죠. 그런 가치에 동의하지않는 사람은 뭐 만원짜리 전자시계를 차도 되고 롤렉스보다 싼 브랜드 시계 차고 뭐 그러는거죠.
가죽 가방, 지갑도 그냥 시체 부산물이라고 하죠.
이세이 미야케 인지도가 많이 낮긴 한가보네요.
여태 애플 하는 꼬라지만 보면 늘 실소만 나오지만
이번엔 이 정도로 무지성으로 까이는게 저는 오히려 이해가 더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