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쿠팡, 中 판매자 '입점 패스트트랙'으로 유치…45→1일로 심사 단축 - 전자신문
대행사가 통관·인증 등 처리…입점 심사 대폭 단축
한국사업자등록증 없이 중국 사업 허가증만 있어도 OK
개설비용 줄이고 인센티브까지 확대해 판매자 모집
알리·네이버 등 추격에 판매자 풀 확보로 1위 수성 의지
쿠팡이 중국 판매자 유치 확대를 위한 파격 정책을 내놨다. 최장 45일이 걸리던 입점 심사 기간을 짧게는 하루로 단축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인센티브는 확대한다. 상품 구색이 다양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국 판매자를 확보해 알리익스프레스·네이버 등 경쟁 e커머스에 추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최근 중국 판매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로켓 성장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대대적인 모집에 나섰다. 진입 장벽을 낮춘 신규 모델 '익스프레스'(가칭)를 도입하고 입점 인센티브를 대폭 보강한 것이 골자다.
쿠팡의 중국 판매자는 '로켓직구' 또는 '로켓그로스' 모델로 입점하고 있다. 로켓직구는 일반 직구와 같이 중국 판매자가 현지에서 상품을 발송하는 형태다. 로켓그로스는 중국 판매자가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통관·인증을 마친 상품을 쿠팡 한국 창고에 입점시켜 판매하는 형태다. 이 경우 기존 한국 판매자와 동등하게 로켓그로스 뱃지를 달고 판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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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파격적인데..
갑자기 무슨... 중국 셀러의
메리트가
뭔지 모르겠네요...
상품등록 갯수가 계정당 n만개인데, 그게 모자라서 계정을 수십개씩 돌리니 뭘 검색해도 구매대행이 검색될 수 밖에요...
그나마도 요즘 사람들이 해외직구 필터링해서 거르니까 한국발송인거처럼 속이고 재고 떨어졌으니 중국에서 주문해야된다고 통관번호 요청하는 사례가 부쩍 늘어났는데, 직접 진출하면 이런 셀러들 싹 사라질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