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내년 출시 예정인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17e'에 다이내믹 아일랜드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맥루머스는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애플이 내년 출시 예정인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17e'에 다이내믹 아일랜드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맥루머스는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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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AI가 OS로 진화할텐데... AI없는 스마트폰은 피처폰의 길을 걷을 듯
주변에 AI기능 폰으로 쓰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IT기업들은 계속 새 물을 들여줘야 한다는걸 또 한번 봤네요. MS가 그런점에서는 뛰어난 듯 하네요.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던데 딱 그 느낌이시네요. 어디서 요즘 유행하는 국내 경제채널 유튜브 영상 보고 오신 건지…
결국 삼성은 자체 모델조차 폰에서 제대로 구동하지 못해서 구글 서비스 죄다 가져다가 서버 연결해서 구동시키는 수준에 불과한데 사실 AI쪽 R&D 투자 규모 면에서 삼성과 애플은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삼성이 광고를 잘해서 이미지를 선점했을 뿐이구요. 그거 이미지 구글 서버에 보내서 제미나이로 수정하는 기능이나 탑재하고… 애플은 무려 아이폰 8 시절부터 하드웨어 머신러닝 칩을 제품에 탑재해 왔던 회사고요.
애플은 정책적으로 그동안 광고한 기업의 윤리관이 있으니 서버로 보내어 처리하지 않고 폰 안에서 구동시키는 걸 목표로 하느라 현시점에서 성능이 떨어지는거라 정책의 문제지 기술의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 폰에서 삼성이 그렇게 자랑하는 갤럭시 AI 기능의 대부분은 아이폰에도 제미나이 앱 깔면 95% 이상 동일한 품질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구글과의 비교에서, AI의 경우에는 물론 구글이 애플보다 아주 크게 우위에 있는게 맞고 그로 인해 라이선스를 받아와야 할지언정 이게 애플 입장에서 그간 애플의 주 비즈니스 영역에 그렇게까지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네요. 애플이 자체 검색엔진이 없어서 사파리 기본 검색엔진으로 구글을 사용하지만 검색엔진으로 돈 버는 기업이 아니었듯이요. 애플의 하드웨어 사업 영역과 서비스 영역 매출에 있어 AI의 유무가, 삼성과의 비교에서 애플이 열위에 있다고 말할만큼 영향을 줄 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애플과 삼성을 AI 기술로 비교하며 AI 때문에 갤럭시를 사야한다는 주장은 마치 ‘갤럭시 브라우저 기본 검색창은 구글인데 아이폰 브라우저 기본 검색창은 bing이니까 애플은 곧 망할 거고 삼성의 검색 기술이 뛰어나다‘ 라는 주장이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사실 양쪽 다 결국은 구글을 써야하는 건데요.
‘자체 AI를 보유한 기업과 아닌 기업의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날겁니다‘ 라고 하셨는데, 제 이야기는 자체 AI 면에서 애플이 오히려 삼성보다 월등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구글과의 비교가 아니고요. 구글은 아이폰/안드로이드 상관없이 현재로썬 가져다 쓸 수 있으니까요.
카카오톡에서 온디바이스 AI로 구동되는 자체 AI 모델 카니나를 카톡에 탑재한다고 하죠. 그렇게 AI 기술을 자랑하는 갤럭시에서는 현재 해당 기능이 구동조차 되지 않고, 하드웨어 뉴럴 엔진을 탑재하고 AI 관련 개발킷을 공개한 iOS에서만 해당 기능이 구동됩니다. 제미니이 가져다 쓰면서 마케팅만 한 삼성보다는 결국 애플이 그간 투자해온 것들이 나중엔 더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을거에요.
프로모델을 팔아야 하는데 기본형 팔아서는 수익률이 크게 떨어집니다.
결국엔 AI를 OS에 충분히 구현해내지 못한거에 원인이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