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李 대통령 "게임산업에 비해 담당부서 작다" 확대 지시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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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참석자는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플랫폼의 수수료 징수가 과도하고, 이들 플랫폼과 업계 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는 고충을 토로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이 대통령은 “지금 이런 문제에 대해 업계와 소통하고 관리하는 기관이 어디냐”고 물었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콘텐츠진흥원 내부에 담당 부서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게임 산업의 크기, 관련 이슈의 중대성에 비해 너무 작은 것 같다. 주무 기관을 확대하거나 변경하는 방안을 찾아보는 게 좋겠다”고 지시했다. 지난 3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 산업 규모는 약 23조원(2023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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