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에도 광고 없앤 네이트온, 카톡과 차별화 전략 통할까
'대화에 집중' 슬로건 내걸고 모바일 앱 無광고 전환
광고 매출 비중 절반 넘지만 손익보다 이용자 신뢰 선택
앱 설치 지속 감소…반사이익 지속이 관건
카카오톡 개편 반사이익을 본 네이트온이 광고 수익을 내려놓고 '대화 본질'에 집중하는 노선으로 전환했다. 카카오톡이 '친구' 탭 피드형 전환과 숏폼 공간 추가 등으로 광고 영역을 넓히는 것과 정반대 행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최근 네이트온 모바일 앱에서 광고를 제거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모바일 앱 실행 시 팝업 형태로 뜨던 전면 광고를 지난달 26일부터 제공하지 않고 있다. 메시지 탭 상단 배너에 노출된 광고도 지난 2일부터 제거됐다. 대신 해당 공간에는 '네이트온 사용 설명서' 안내 콘텐츠가 노출되도록 바뀌었다.
네이트컴즈는 네이트온 운영 목표로 '오롯이 대화에 집중'을 내걸고 사용자 피로감을 줄여 메신저 본연의 기능 회복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이는 최근 이용자 반발에 직면한 카카오톡과의 정면 차별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Vollago
근데 그런 실행이 안될 것 같은 조직이라는 점이 문제일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상품개선에 초점 맞추면 2인자 포지션으로 조금씩 점유율을 가지고 올텐데요.
방향성도 쉬운데 카톡의 장점들만 카피하면 되는데..
이미지 쇄신이 필요한 것 아닐까 싶네요.
완전 제거가 아닌
"네이트온 사용 설명서' 안내 콘텐츠가 노출되도록 바뀌었다"
응 냄새가
이번 사태전부터 어째던 뭐가 되었던 카톡은 버리고 싶었어요
메신저가 용량이 500이 넘고 들어가면 쇼핑에 뭐뭐뭐
메신저가 너무 무거워요
그러니까 네이트온 되었건 라인이 되었건 좀 바꾸면 베리 굿이요
저는 텔레그램이면 땡큐이지만요
SK에서 자회사들 털어낼 때 다른회사랑 패키지로 끼워팔이로
삼구아이엔씨라는 아웃소싱 기업에 팔아치워서 가능한거네요...
SK가 안할만한 결정이라 의아했는데 SK가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