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까지 간 카톡 개편안…경영진 "기존 버전 복구는 어려워"
카카오, 방미통위 국감서 설명…"이용자 불편 인지, 조만간 개선"
"성인 대상 이용자 비식별 행태정보 수집…향후 활용"
우영규 카카오 부사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최근 강제 업데이트로 논란이 된 카카오톡과 관련해 "기술적으로 이전 버전으로의 롤백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우 부사장은 "2.0에서 1.0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아니라 2.0에서 2.1 버전 등이 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2025 국감] 우영규 카카오 부사장 "이용자 불편 알고 있다…조속히 개선하겠다"
14일 국회 과방위 국감서 '카톡 빅뱅 업데이트' 논란 해명
우영규 부사장 "광고 수익 목적 롤백 불가설은 사실 아냐"
우영규 카카오 부사장이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최근 논란이 된 '카카오톡 빅뱅 업데이트'와 관련해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잘 알고 있다"며 "조만간 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아래 내용은 유튜브 스크립트에서 추출해서 일부 내용이 다를 수 있음을 참고해주세요.)
이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실 용의 없으십니까?
네. 일단들의 불편 사항하고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해서 저희 잘 알고 있고 면밀히 계속 좀 살펴보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부사장님, 아무래도 카카오가 지금까지 독점적인 지위를 향유해 왔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지금 뭐라고 하는 게 좀 무시가 되시는 거 같아요. 이게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인데 한번 보시죠. '기술적으로 롤백이 어려운 상황.' '롤백 얘기만 나와도 발작을 한다.' 이 내용 알고 계시죠?
네. 일부 커뮤니티에서 이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질의에 정말 궁금한 건 롤백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까?
기술적으로 어렵다고 좀 들었습니다.
불가능해요?
어 저희가 좀 생각하는 기술 롤백이라는 개념은 지금 이제 예를 들면 앱 2.0일 때 1.0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2.0에서 2.11 이렇게 지금 완전히 백으로 돌아가는 것은 이제 힘들다고.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는 게 불가능하다고요?
네. 저희는
말이 됩니까?
2.11 2.12. 예,
사족 붙이지 마시고요. 그 전의 버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있잖아요, 분명히. 근데 불가능해요?
어 일부 저 업데이트를 안 받으신 분들은 계속 쓸 수가 있으나 향후 AS나 이런 측면에서 약간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전 도저히 이해가 안 가고 한간의 얘기처럼 이미 전체를 대상으로 한 광고 판매 수익 때문에 롤백을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에 대한 답변 주세요.
어 그런 얘기가 커뮤니티 일부 있다 얘긴 들었습니다만 저희 고려 사항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네.
저는 롤백이 왜 불가능한 건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 주시면 좋겠고 자세한 내용은 지금 너무 길기 때문에 나중에 따로 듣겠습니다.
저 네, 알겠습니다.
UI를 업데이트 이전과 동일하게 변경하고
업데이트로 추가된 항목들 노출이 아예 안되게 바꾸면 될거 같은데 말이죠
저는 아직도 업데이트 안하고 사용중인데..
그래도 UI 롤백하는건 가능할텐데요.
'기업광고비를 이미 받아서' 복구는 불가능 합니다 아닌가..
/Vollago
우리가 바라는 건 롤백이 아니라 이상한 기능 만든 거 제거하라는 건데...? 그게 안 되나요? 숏폼 생긴 거 ㅇㅋ 인스타 따라한 거나 지우고 그부분만 다시 원복 시키세요...
기술적 롤백이 아니라 현재 버전에서 불만사항만 걷어치우는 업데이트 하는거요
변경된 데이터와 소스를 가지고 다시 고쳐서 기존 소스의 UI와 기능으로 돌려놔란 소린데
사람들이 원하는걸 몰라서 저런 말 하는게 아닐테고요.
바꾸기 전부터도 알면서도 진행했는데 반발있어도 일부 바꿔서 남겨놓겠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차라리, 여러 운영정책 및 계약건으로 당장 이전으로 돌리기는 어렵다. 죄송합니다. 하는게 나을텐데 씁쓸하구만요
기술 외적인 이유로야 사기업 입장에선 롤백할 이유가 없겠지만, 그걸 묻는 주체가 헌법기관이고 사사로이 묻는 것도 아니고 국감에서 묻는데 말장난으로 유야무야 넘어 가려고 한 느낌이군요.
저쪽에서 이미 계획하고 있는게, 이미 만들어놓은 친구목록 개편 화면은 계속 쓰겠다고 했습니다. 그냥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주겠다는 거고 아마 디폴트는 개편화면으로 하겠죠. 그리고 이전 친구목록 형식도 완전히 이전같은 화면이 아니고 뭘 하든 광고든 뭐든 수익모델은 무조건 끼워넣을 겁니다. 신기능이랍시고...
뭘 하든 어쨌든 인스타가 되어야 한다는 건 카톡의 수익모델 중 하나라서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국감이야 IT 개뿔 상식도 없는 투정 질문 따위 무시하는 건 일도 아니고요.
그대로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다른 메신저로 옮기게 될 테니까요.
업무용 아니면
카톡 쓸 일이 그렇게 많은지도 모르겠네요
이전 회사와 지금 회사에 검찰에서 카톡 검열한다고 얘기하고 텔레그램으로 유도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국감가서도 거짓말 하고 있네요
하기 싫은거죠.. 안되는게 아니라;;ㅎㅎㅎ
엉뚱한것으로 자꾸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 같은데요,
롤백 가능해요. 불가능해요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용자가 이용하는데 있어 문제가 있는 부분이고
그것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고 조치를 해줘야 한다 라고 말하는게 맞죠.
롤백유무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용자가 이용에 불편한것에 대해서 하루 빨리 개선해서 조치가 되는게 중요한거죠.
그런데 지금도 버티는거 보면 데이터는 현재까지 문제 없다는거겠죠.
맞는 말씀입니다. 말그대로 이전 버전으로의 롤백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 정책이라던지 앱 로컬 폴더 데이터가 상위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 되었다면 어려울 수 있죠.)
질문을 이전 버전으로 롤백이 아닌 새로 생긴 기능을 제거하고 원래 사용자 경험으로 "다시 바꿀" 수 있는지로 물어봤으면 저렇게 대답 못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카카오가 발표하는것도 그렇고 국감에서 하는것을 봤을때 진짜 발표가 엉망이더라고요. 아마 그러한 능력이 부족한 조직인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매뉴얼 처럼 되어있는데 질문한것에만 대답하자 라는 것이 있더라고요. 질문을 하지 않았는데 불필요한 답변을 하는 것도 일부 국회의원들은 호통을 치는 전략으로 일관하는 것이 있거든요.
예전 국짐들이 주로 하던 형태 이죠. 다른말을 할려고 하면 "그래서 롤백 할꺼에요 안할꺼에요." 식의 호통이 나온다던가 등이 있다보니 대관팀에서 아마 가이드를 주는 것도 일부 있을 겁니다.
롤백이 불가능하다..ㅎ
카카오가 공기업도 아니고 누군가 쓰라고 협박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카카오가 선택하고 책임질 내용이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무료로 이용중이니 이런게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2.0 삭제 후 1.0 울리면
기존 사람들이 삭제 후 다시 설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문제는 어르신들이나 잘 모르시는분은 문제가 될 소지는 있긴 하지만요.
저러다가 도태되면 자기들 손해지 다른 메신져로 대체되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광고비 돌려줄수 없으니 모르쇠하는거겠죠.
온갖 공공기관에서 카톡으로 메세지 보내는것부터 빼요.
불편한 분들은 안쓰면 될테고요
지금은 개인 메신저가 아닌 업무 영역에 걸쳐 있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건데요.
'우리서비스 우리 마음대로 디자인 하겠다. 싫으면 안 쓰면 되는거고..'라는 답을 들은거죠 뭐.. 빙빙 돌려서 듣기 나쁘지 않은 형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