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수상 클라크 "트럼프 연구지원금 삭감은 재앙"
"美 과학연구 마비시킬 것…예전 수준으로 돌아가는데 10년 걸려"
올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존 클라크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 교수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구지원금 삭감을 '재앙'이라고 비판했다.
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클라크 교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기관 소속 과학자 대량 해고와 연구비 삭감을 언급하면서 "미국 과학 연구 대부분을 마비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클라크 교수는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재앙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정부가 물러난다고 하더라도,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데는 10년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학자라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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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3 ~ 10:12
과학보다는 신앙(무속)을 주장하고 갈라치기로 서로 비난하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