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 프레드 램즈델
“미 아이다호 오지서 배낭여행 중인 듯”
면역학 연구 업적으로 6일(현지시간)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프레드 램즈델이 아직도 수상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램즈델이 소속된 샌프란시스코의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 대변인은 램즈델에게 아직 노벨상을 탔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며 “그가 전기, 통신이 연결되지 않은 곳으로 하이킹을 떠나 최고의 삶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램즈델의 동료이자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 공동 설립자인 제프리 블루스톤도 램즈델이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야 하지만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아마 미국 아이다호 오지에서 배낭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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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중에도 사방에서 업무 연락오는걸 보니, 한국에서 연구와 삶의 균형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갈수록 매년 며칠만이라도 인터넷 연결 없이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단 생각이 드는데, 불가능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