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연구자들 90%서 멈춘다…진짜 난관은 마지막 10%"
프란체스코 페로 팔로보틱스 CEO, 휴머노이드 산업 과제 진단
"연구자들은 종종 90% 해결에 도달하면 흥미를 잃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제품을 현장에 배치하기 위해서는 나머지 마지막 10%를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합니다. 이 부분이야말로 가장 큰 난관입니다."
프란체스코 페로 팔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2025' 산업 패널 토론에서 연구와 산업 적용 사이의 간극을 지적했다.
페로는 "마지막 10%를 해결하려면 끈기와 시간이 필요하지만, 스타트업들은 대개 자금과 시간이 부족해 이 단계를 넘기지 못한다"며 현실적 어려움을 강조했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90%까지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10%인 느낌?
10%의 예외에 대한 처리의 복잡성의 전체의 90% 느낌이고
1%의 크리티컬한 예외에 대한 것이 위 90%중 반이상의 느낌입니다.
뭐 사실 개발이 아니고 사람일을 시스템화한다고 해보면
매주 월~금 일과표 만들기는 쉽지만
365일을 다 포함하는 주간 일과표에 공휴일을 넣는다고 생각하면?
3650일에 대해서 한다면?
점점 예외는 많아지고 일과표를 만들 수 없으니 그냥 90% 날들에 대해서만 일과표를 만들고 포함되지 않는 날은 알아서 보내는거죠.
95% 진행 상황에서 나머지 5%를 마무리하는데 95%의 리소스가 필요합니다.
한개 만들때 마다 장기 한개씩 띠어 냈내요 ㅜㅠ
90%까지 그럴싸하게는 금방 만들었는데 원하는대로 제대로 돌게 하려니까 시간이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