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몰랐던 소액결제 피해자…19명 추가 가능성
경찰·KT 조사 교차분석 결과 불일치 확인
황정아 "KT 은폐 의혹…추가 불법 기지국 가능"
KT가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해자로 발표한 362명 외에 19명이 경찰이 파악한 피해 대상에 포함돼있어 사건의 실체가 정확히 조사되고 있는 것인지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일 KT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 지난달 23일 기준 경찰청이 파악한 피해자 214명 가운데 19명이 KT의 전수조사에서 드러나지 않은 피해자였던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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