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항온항습기 수급 착수...복구체제 전환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된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현장 온도 안정화를 위한 '항온항습기' 수급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방위 복구 체제로 전환하면서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7일 IT 서비스 업계 한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21시께 항온항습기 공급 업체가 화재 현장을 찾는 것으로 안다”며 “이보다 앞서 저녁부터 (항온항습기) 부품 수급이 이뤄졌고, 이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장애 대응, 본격적인 복구체제로 전환
행정안전부는 금일 저녁 8시 윤호중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피해상황의 파악, 빠른 복구를 위한 방안 토의 등 장애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 상황을 효율적으로 수습하기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장애 시스템을 소관하는 부처와 함께 대응하고 있으며,
상황총괄반, 업무연속성반, 장애조치반 등을 두어 현장상황 파악과 장애조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화재가 난 배터리 배출이 진행됨에 따라 복구에도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애조치는 금일 중으로 항온항습기 복구, 내일까지 네트워크 장비를 복구합니다.
그리고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보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가동을 중단시킨 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한 재가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복구는 우선 화재 피해를 입지 않은 시스템 대한 재가동이 이뤄집니다.
재가동은 국민안전, 국민 재산과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스템 중요도 등 등급제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화재에 직접적 피해를 입은 7-1전산실 내 96개* 시스템에 대해서는 물리적 손상으로 인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내 가용자원을 활용하여 이전 복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최초 보도자료 1등급 12개, 2등급 58개 등 모두 70개로 알려진 시스템 개수는 화재로 인한 인력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파악한 것으로 착오가 있었습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배터리의 위험성을 미리 인지하여 이를 낮추기 위해 진행했던 작업이 사고로 이어진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국민안전, 국민재산보호와 경제활동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온 힘을 쏟아주길 당부하였습니다.
https://twitter.com/withyou3542/status/1971906025319288996
건물도 너무 낡아보이고?
배터리도 서버랑 같이 두고 참…
건물은 KT 건물을 임차한 것입니다
전산센터로 구축한 것은 아니고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