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인 26일 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멈춘 정부 전산시스템의 약 67%는 국민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인 것으로 파악됐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7일 오후 5시 기준 보고서를 통해 "가동이 중단된 전산시스템 647개 중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대국민 서비스가 436개이고, 나머지 211개는 공무원 업무용 행정내부망 서비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가동이 중단된 서비스에는 ▲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터넷우체국 ▲보건복지부 복지로·사회서비스포털 ▲행정안전부 정부24·국민비서·모바일 신분증·정보공개시스템·온나라문서·안전신문고·안전디딤돌 ▲조달청 나라장터·종합쇼핑몰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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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려되는 건 복지서비스.... 수급자, 한부모, 독거어르신 결정이나 복지급여도 지급 안될테고,
나라장터 물품계약, 대금 지급 전부 막힐테니 영세업체는 명절앞두고 자금 확보 어렵겠네요.
빨리 복구되길 바랍니다.
https://plus.gov.kr/
"이런 탓에 일선 구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등 민원 현장이 문을 여는 29일 월요일을 포함해 내주에는 정상적인 민원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전산 복구에 최소 2주가량 소요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등초본, 인감, 전입신고 전부 행안부 전산 끌어와 발급, 처리 가능합니다.
(수기로 가능한 업무 거의 없어요. 복지대상자에게 복지상담사항을 따로 기재(메모)했다 나중에 전산에
입력한다든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