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판 '카카오 먹통'…클라우드 이중화 공백 드러났다(종합)
국정자원관리원 화재, 서버만 이중화된 허술한 체계
"백업 미비로 정부 전산 마비"…민간 이전 논란 재점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시스템 마비는 데이터를 보관하는 클라우드 환경의 이중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태가 커진 것으로 지적된다.
3년 전 카카오 먹통 사태 당시 판교 데이터센터 운영 관리 도구가 이중화되지 않아 대규모 장애가 벌어졌던 문제가 '행정부 버전'으로 되풀이된 셈이다.
(본문 생략, 출처링크를 참고하세요.)
ChatGPT 일부 요약:
☁️ 클라우드 환경 및 DR(재난복구) 현황
-
운영 환경: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G-클라우드 존’
-
재난복구 필요: 서버 DR + 클라우드 DR 모두 필요
-
현황:
-
서버 DR 구축 완료
-
클라우드 DR 구축 미완료
-
-
이유: 공주 센터와 이중화 계획 있었으나 예산 문제로 지연
🏢 시설 노후화
-
대전 본원: 2005년 설립, 건축 20년 경과 → 노후화 문제
📑 정부 계획
-
2024년 초: 클라우드 재난복구 세부 방안 마련
-
향후 5년: 순차적 이전 계획 수립
-
2025년: 상세 컨설팅 착수 예정
-
논란: 정부 클라우드의 민간 이전 타당성 두고 찬반 의견 존재
국정자원 화재로 데이터 소실 우려 낮다…"실시간 백업"
실시간 재난복구·4중 백업 체계로 보존 가능
서버 전원 차단 탓 복구 속도 지연은 불가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업무 시스템 647개의 가동이 중단된 가운데 저장된 데이터는 실시간 재난복구(DR·Disaster recovery)가 되고 있어 소실 우려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문 생략, 출처링크를 참고하세요.)
온프레미스로 구축된 체계들은 DR되어있는데
클라우드로 구축된 체계들은 DR이 안되어있다는 이야기인것같은데..
V-motion등은 구축이 안되어있단말인가요
진짜 이중화는 완전히 다른 장소에 분산되어야 하는 거고, AWS만 봐도 미국 서부와 동부로 물리적으로 완전히 떨어진 서버에 이중화가 가능하잖아요.
국정자원도 대전본원, 광주분원, 대구분원 세 곳이 있지만 동일한 시스템이 대전-광주-대구로 분산 이중화된 게 아니라 한 지역에 한 시스템을 몰빵한 구조라는 게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