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김지훈 기자]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이 미국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부 사운드 유나이티드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3억5000만달러(약 5000억원)이다. 앞서 하만 인터내셔널은 5월 마시모 오디오 사업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의 M&A는 2017년 약 9조원을 투자해 하만을 인수한 후 8년 만이다.
사운드 유나이티드는 하만 라이프스타일 사업부 내 독립 전략사업부(SBU)로 운영된다.
하만은 각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전문성,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하만의 글로벌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확장과 성과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사운드 유나이티드는 바워스앤윌킨스(B&W), 데논, 마란츠,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 폴크, HEOS, 클라세, 보스턴 어쿠스틱 등 글로벌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하만은 JBL, 하만 카돈, AKG, 인피니티, 마크 레빈슨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기반으로 지난해 포터블 오디오에서 시장 점유율 약 60%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후략)
전장 사업이 가장 큰 규모와 의도겠지만, 오디오에도 진심인 삼성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하만이 효자 노릇한다고 들었어요
하이닉스에게 반도체 관련 기술면에서 다 따라 잡힌 상황에서 그걸 타개할 수 있는 업체를 인수해야지 오디오 기업들만 인수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반도체와는 전혀 연관 없습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만 하는 회사가 아니자나요
https://www.samsungsvc.co.kr/notice/3013575
아마 용산에 d&m 센타로 연결시켜줄것 같네요
전에 하만 제품 삼성센터 입고하니 하만센터에서 전화왔어요
가격이 맨날 불만입니다.
후려치는 가격으로 상시 판매좀....
지금 삼전 효자 노릇 톡톡히 하고 있죠. 조 단위 수익 가져다 주는데...
괜히 삼전 똑똑이들의 결정이 아니구나 반성했습니다...ㅋㅋㅋ
참 삼성을 보면 NX1 마지막으로 잘만들고 카메라 사업 접을때.. 의아했는데 스마트폰 카메라의 대변혁.. 그리고
하만.. 인수.. 수익이날까 우려했는데 역시나 수익이 나고 뭔가 시너지 나는군요..
체감적으론 하만=프리미엄 브랜드.. 삼성과의 연계로 삼성 이미지 또한.. 같이 상승 효과 있는거 이부분도 크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