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필기 앱 굿노트가 직장인들을 겨냥한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굿노트는 새롭게 협업 화이트보드 도구와 문서 작성 기능, AI 어시스턴트를 추가했습니다.
화이트보드에서는 여러 사용자가 함께 텍스트와 다이어그램을 활용해 작업할 수 있고, 문서 기능에서는 텍스트, 이미지, GIF, 표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AI 어시스턴트 기능입니다.
손글씨, 타이핑, 스케치, 음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입력된 내용을 처리할 수 있으며, 회의 내용을 요약하고 차트나 다이어그램 같은 시각 자료를 생성해줍니다.
텍스트 교정과 문서 템플릿 제작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AI 기술력은 작년에 인수한 한국 스타트업의 회의 및 비디오 요약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되었습니다.
굿노트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요금제도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연간 11.99달러인 에센셜 요금제에는 새로운 파일 형식 지원과 기본적인 AI 기능이 포함됩니다.
연간 35.99달러인 프로 요금제에서는 구글 캘린더와 원드라이브 연동, 비공개 링크 공유, 회의 녹음 및 전사 기능을 제공하는 데스크톱 AI 봇, AI 콘텐츠 제안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프로 요금제에서도 AI 사용량에는 제한이 있어 무제한 이용을 원한다면 월 10달러의 별도 AI 패스를 구매해야 합니다.
굿노트는 2011년 아이패드 앱으로 시작했지만, 수년에 걸쳐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지원을 추가했습니다.
스타트업 측은 2023년 2,100만 명에서 증가한 2,50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굿노트 최신 버전에서도 아직까지 써 놓은 글씨는 두께 조정 안되죠?
AI고 뭐고, 글씨 크기 조정한 후에 크기에 맞게 두께조정이 안되는건 좀 열받는 부분이더군요.
어려운 기술도 아닐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