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신규 신청자만 해당" 해명에도 업계 혼란 '가중'
트럼프 행정부의 비이민 취업 비자 정책 변화로 빅테크 기업이 직원에게 미국 내 체류할 것을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H-1B 비자 신청에 대해 고용주가 10만 달러(약 1억3천99만원) 수수료를 지불하는 정책에 서명했다. H-1B 비자는 미국이 해외 전문 인력을 고용하기 위해 발급하는 비이민 취업 비자다. 그동안 빅테크는 글로벌 전문 인력을 해당 비자를 통해 채용해 왔다.
이번 정책 변화로 아마존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H-1B 비자로 근무 중인 소속 직원들에게 당분한 해외 여행이나 불필요한 출국을 피하라는 이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자 갱신이나 신규 신청 과정서 불이익을 받거나 입국이 차단될 위험이 높아져서다. 해외에 있는 직원에게는 이번 조치가 발효되기 전 귀국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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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나는구나.
아주 작심을 하는구만요.
준비되지 않은 주먹구구 정책으로 보입니다.
이는 미국의 불확실성을 높히고 신뢰도 무너뜨리는 요인이 되겠지요.
중국을 필두로 아시아권에서 관세가 문제가 아니라 당장 6개월만 공산품 수출을 중단해도 트럼프는 탄핵될거라 봅니다. 거기에 캐나다나 EU, 남미까지 미국 배척하면 3개월이면 트럼프 내려오게 될겁니다. 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서로간의 이해충돌 때문에 연합하기가 어렵다는게 문제지요.
중국은 트럼프를 보며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