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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내년 폴드 2종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플립과 폴드 각 1종으로 선보이는 갤럭시Z 라인업을 플립 1종, 폴드 2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새로 등장할 폴드는 기존보다 화면 비율이 접었을 때 위아래로 더 짧아지는 반면 좌우로는 더 길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18:9 비율 화면 두 개를 붙여 내부 디스플레이가 가로 세로 비율 18:18로 거의 같은 '와이드 타입' 폴드를
만드는 게 목표다.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이 이같은 모델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면서 “논의 시점을 고려하면 내년 하반기 폴더블폰 시리즈와 동시에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 사양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세부 사항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이 가로세로 비율을 조정한 새로운 폴더블폰을 라인업에 추가하려는 배경에는 애플이 있다.
애플이 폴더블폰을 출시하는 2026년에 삼성도 폴더블 라인업을 늘려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폴더블폰 시장에 진입하면서 폴더블폰 시장이 본격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올해 갤럭시Z 폴드7이 흥행하고 있는 만큼 라인업을 늘려 승부수를 던지려는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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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삼성의 '두 번 접는' 폴더블폰은 시장 반응에 따라서 라인업에 추가될 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아직 내년 신모델 출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애플이 폴더블 올레드 아이패드 20.7 인치를 2027 년 출시할 예정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599953CLIEN
삼성은 매년 비율 바꿔가며 정체성은 개나주고 평생을 그렇게 제조하네요. 삼성은 시제품을 만들어서 사용성 판단 안하는 거 같음..
하나를 제대로 만들어서 UI UX도 좀 정제해서 만들어야지 그냥 자사 부품 하드웨어 빨이 되니까 삼성 MX에선 일단 만들자 이런 식인 듯요...
이것저것 시도해서 더 좋은 폼팩터로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