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대한 진상조사를 목표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운영을 시작했다.
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과기정통부는 이달 초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R&D 삭감 진상조사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착수했다.
TF는 지난 7월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전 정부 R&D 예산 삭감과 관련 진상조사 TF 구성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이어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과기정통부가 TF 구성을 약속하면서 과학기술혁신본부 주도 TF가 최근 꾸려졌다.
TF는 2023년 6월 주요 R&D 예산 심의 직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R&D 예산 전면 재검토 발언 이후 일어난 R&D 예산 삭감 과정 등을 들여다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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