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친구탭, '가나다' 목록→게시글 업데이트 우선 노출
"카톡 체류시간 늘려 광고, 커머스 등 수익 확대 기대"
카카오톡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체류시간이 점점 떨어지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20일 카카오에 따르면 내달 열리는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이프(IF)카카오'에서 새로운 카카오톡이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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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카카오톡은 지난 2023년부터 '펑'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동안 공개되는 게시글)와 같은 기능을 내놓은 바 있다.
여기에 카카오톡의 첫 번째 탭인 친구탭을 단순한 친구 목록이 아닌 일상을 공유하는 피드 형태로 바꿀 것으로 보인다. '가나다' 목록이 아니라 인스타그램처럼 게시글이 올라오는 순서로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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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내달부터 숏폼 서비스…독점·오리지널 콘텐츠도 공급
피드형 친구 탭 개편…프로필 기능 업데이트하고 동영상·사진 모아 보기
정신아 "단순한 메신저 넘어 콘텐츠·소셜 기능 포함 플랫폼으로 진화"
카카오톡이 내달부터 순차 개편을 통해 메신저 서비스 중심에서 탈피해 콘텐츠를 포함한 소셜 플랫폼으로 서비스 다변화에 나선다.
20일 카카오 및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달부터 카카오톡 개편에 들어가 연말까지 서비스 재정비를 진행한다.
개편의 목표는 수익과 직결되는 사용자 체류 시간 확대에 맞췄다.
이를 위해 젊은층은 물론이고 전 세대가 광범위하게 소비하는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는 별도 공간을 세번째 탭에 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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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언급했듯 피드형 서비스가 도입되면 방문 빈도와 페이지뷰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피드형, 동영상 기반 광고로 라인업이 다각화하면 신규 광고주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일본에다 라인 줘버렸죠 윤석열이가요
주 이용자가 사내메신저로 쓰는 직원들이랑 Workspace 쓰는 고객사 직원들이라서요..
rcs 문자 서비스가 되면 애플 아이메시지와 단톡방도 만들수 있지 않나요?
일단 바꿔보고 고객 불편 때문에 원복 한다고 할듯
나오기도 전부터 그 간의 전례 때문에 안티패턴이 걱정되네요.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해서 개선해도 모자를 것 같은데요.
한 5년 정도 지나면 안티패턴이 평판에 영향을 주는 게 자연히 입증되려나요...
그냥 핸폰을 쓰자고요
아...다만, SMS 발신 카운트가 잡히는 문제가 있네요
이제라도 버렸으면
메신저를 사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가지고 장난 그만 쳤으면
이제는 진짜 버려야 할 때 아닌가 싶네요
안그래도 선물하기땜에 무거워죽겠는데.. 거기다 광고를 끼얹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