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AI 분석으로 혼잡도 4단계로 구분 대응
DB 구축·예측 시스템 고도화…서울 전역 확대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역사 혼잡도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로 관리하는 '스마트 혼잡 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출퇴근길 혼잡과 대형 사고 이후 높아진 안전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1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AI 기반 혼잡시스템 시범구축'에 착수에 나섰다. 대상은 2호선 사당역과 신도림역으로, 환승 수요가 많아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큰 대표 구간이다.
시스템은 역사 내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행자 수, 이동 속도, 밀집도를 계산한다. 분석 결과는 혼잡도 수준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네 단계로 구분돼 운영 화면에 표시된다. 운영자는 3차원 화면을 통해 혼잡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혼잡도가 '경계' 이상으로 올라가면 경보가 울리고, 동시에 안전 대응 매뉴얼도 자동으로 실행된다. 단순히 화면을 지켜보는 수준을 넘어 위험 상황을 미리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교대역에서 시험 운영된 연구 성과를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사당·신도림역 특성에 맞춰 현장 조사와 알고리즘 최적화를 거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한다.
(생략)
그래서 어떻게 개선한다는게 없네요..
그냥 AI가 혼잡함.. 하면 끝인가..
'혼잡 실시간 관리'가 아니라, '안전 대응 실시간 관리'네요.
이용자 입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없겠어요.
죄송합니다....
다른 해결책이 있어야죠...
출퇴근을 조정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조정을 할 수 있는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더 발전하고 나면, 이후 지하철 이용객에게 뭔가를 유도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가능해 질까요? 흠....
한 역에 사람 많다고 그런 조치는 절대 불가능할 거 같은데요..
일단 출퇴근 시간에는 이미 간격이 짧고...
사람많다고 홀짝하면 못타는 사람은 뭐가 될까요...
출퇴근시간에 밀리는 상수같은 상황도 있겠지만
갑자기 사람이 몰린다면, 사건이나 사고일수도 있을거거든요.
안전 모니터링의 일환으로 보면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 사람이 몰릴지 추정하는 문제는 저렇게 데이터가 쌓이고 쌓이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이어질거라고 보이네요.
hwp 쓰는거나 좀 어떻게 해서 ai좀 자유롭게 쓰게 해줬으면 합니다...
가끔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범피스만 봐도 가슴이 턱턱 막히내요..;;
오죽하면 저런걸 만들까....
밖보다 더 더운 거 같아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기는 한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