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인텔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14일(현지시간) 인텔 주가가 7% 이상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인텔은 전거래일 대비 7.38% 급등했다. 이어 시간외거래에서도 1.72% 상승한 24.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 새 주가가 약 9% 정도 폭등하면서 시가총액도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텔의 지분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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