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차관·경계현 삼성 고문 공동위원장…9월까지 실행 방안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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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는 세계적 인재 확보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로 젊은 과학기술 인재의 국내 성장·발전 기반 마련과 국가전략 및 현장 수요에 기반한 해외 우수인재를 국내로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위원장은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과 경계현 삼성전자 고문이 공동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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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고문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여러 분들과 이야기한 결론은 과학기술인에게 한국은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라며 "해외는 (이공계가) 소득도 있지만 자유롭고 다양성이 보장되고 직장을 쉽게 옮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한국은 그런 면에서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민간과 공공 두 축이 어떻게 한국을 젊은 과학기술인에게 매력적으로 만들 거냐를 논의하면 좋겠다"며 "실천 방안이 나올 텐데 기업처럼 실질적으로 실천되기 위한 접근 방법도 논의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해외의 대학, 기업, 연구소로부터 제안받아 이직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라며 "오늘 회의가 이공계를 진로로 선택한 국내외 인재들에게 대한민국에도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각 부처가 원팀으로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카드를 총동원해야 한다"며 "과기정통부도 관계 부처 및 민간위원과 긴밀히 논의하며 완성도 높은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 보상 시스템을 만든건 재벌들이고요.
재벌들때문에 사라진 벤처기업들 생각하면..
이공계로 몰리면 뭐합니까. 해외로 다 나가는데.
이 기사의 주제와는 벗어난 말씀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