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IP '호라이즌' 프랜차이즈를 표절했다는 이유로 소니 측의 소니 측의 저작권 및 상표권 침해 소송 대상이 된 텐센트 '라이트 오브 모티람(Light of Motiram)'. 최근 개발사가 스팀 페이지에 핵심 비주얼 아트를 비롯해 스크린샷, 게임 설명 등을 교체하며 호라이즌 지우기에 나선 모양새다.

텐센트는 최근 기존에 공개했던 '라이트 오브 모티람'의 이미지와 설명을 교체했다. 캐릭터 디자인부터 메카닉, 아트워크, 비주얼 스타일 등 호라이즌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대거 삭제되고, 게임의 소개는 생존에 초첨을 맞춰 변경됐다. 출시 시점 역시 2027년 4분기로 미뤘다.
이러한 변경은 최근 소니의 저작권 및 상표권 침해 소송에 대한 전략적 행동으로 추측된다. 지난 달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는 '라이트 오브 모티람'이 자사 게임인 호라이즌 시리즈의 다양한 요소를 복제, 표절했다며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텐센트 및 계열사를 상대로 저작권 및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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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닌텐도도 디자인 대신 특허로 소송한다고 들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