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부진한 실적에 따라 전기차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혼다가 최근 부진한 판매 실적과 재정 악화를 발표하며, 기존 전기차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혼다는 개발 비용 증가, 수요 정체, 미국 관세 영향을 이유로 들며, 기존 전기차 계획을 유지할지 고민 중이다. 혼다는 2025-2026 회계연도 1분기(4월~6월) 동안 7억8000만달러 규모의 전기차 관련 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인 16억9000만달러로 감소했다.
후지무라 에이지 혼다 전무는 "미국 관세와 전기차 수요 둔화가 영향을 미쳤다"며 "전기차 시장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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