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케데헌 앓이가 계속되는 가운데, 특히 북미권에서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최근 30일간 미국 유튜브 이용자들이 예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대해 보인 관심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구글 트렌드는 검색 빈도가 가장 높은 검색어를 100으로 해서 특정 키워드에 대한 유튜브 시청자들의 관심도를 수치로 표현합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검색어는 이 영화가 입소문을 끌기 시작한 7월 초부터 미국 유튜브 시청자들의 관심도 50을 넘어 7월 중순 75로 올라서더니 같은 달 25일부터 8월 초까지 90∼100 수준을 이어가는 '핫'한 주제로 등극했습니다.
지난 7일 기준 구글 트렌드가 집계한 미국의 최근 30일간 예술, 엔터테인먼트 분야 유튜브 인기 검색어 16위는 'K팝 데몬 헌터스'로 전달 대비 550% 증가했고, 19위를 차지한 OST '골든'은 상승률 450%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유튜브 시청자들의 케데헌에 대한 관심은 예술,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넘어섰습니다. 이 키워드는 지난달 말 전체 분야 관심도에서도 10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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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OST 골든, 다음 주 빌보드 1위 '예측'
OST 전곡 차트 상승세
애니메이션도 흥행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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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차트 전문 예측 사이트 '토크오브더차트'는 '골든'이 현재 2위에서 한 단계 상승해 차트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뿐만 아니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다른 OST 곡들도 함께 차트 상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사자 보이즈의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6위, '소다 팝(Soda Pop)'은 13위, 그리고 헌트릭스가 부른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은 17위로 점프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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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빌보드 1위 등극이 현실화되면, '골든'은 K팝과 애니메이션 OST가 세계 무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