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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임기 시작과 함께 탄 CEO와 이사회 의장인 프랭크 이어리는 반도체 제조 및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을 계속할지, 아니면 손을 뗄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이어리 의장은 계속 적자를 내는 파운드리 사업을 분사하고 엔비디아와 아마존 등이 일부 지분 투자를 하도록 해 이 사업에서 손을 떼자는 구상을 마련해둔 상태였다.
반도체 제조사업을 대만 TSMC에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반면 탄 CEO는 파운드리가 인텔의 성공에 필수적이며, 미국이 TSMC나 삼성 같은 외국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반도체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탄 CEO는 또 신규 자금을 모금해 인공지능(AI) 기업을 인수하려 했으나 이 역시 이사회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탄 CEO 등 찬성파는 기업 인수가 엔비디아나 AMD 같은 경쟁사를 따라잡을 기회라고 여겼지만 이사회가 이를 숙고하는 가운데 시간이 흘렀고, 이제 그 잠재적 인수 후보는 다른 기술기업이 인수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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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사회가 말아먹고 있던거군요?
팻갤싱어 해임도 성급했죠
가라앉는 배에 선장할사람이 많나요
지금 사장도 트럼프가 사임하라고 대놓고 협박질하는데
될것도 안될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