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을 넘어, 본격적인 바디온프레임 SUV 개발에 나설 전망이다. 오프로드 차량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아는 타스만을 플랫폼 삼아 라인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기아 중대형차 섀시 설계센터 강동훈 상무는 호주 매체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바디온프레임 SUV에 대한 내부 검토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타스만 개발을 총괄한 엔지니어로, 기아의 중형 상용차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기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호주를 중심으로 제기된 ‘타스만 기반 SUV 출시설’이 단순 소문을 넘어 현실로 다가섰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강 상무는 타스만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SUV가 포드 에베레스트, 토요타 포추너, 미쓰비시 파제로 스포츠, 이스즈 MU-X 등과 경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생략)
꼭 오프로드여서 산다기 보다 튼튼해서 사는거 아닐까요?
이야..프레임바디 트럭으로도 2열에서 이런 승차감이 가능하구나 싶었죠.
서스펜션 세팅과 기술을(비용을) 얼마나 투입하냐 의 차이 같습니다
전기차 모델을 추가하기도 공간이 애매할 것이고...
바디 온 프레임으로 하면 또 3열이 거주성이 떨어질 것으로 조심스레 예측해 보는데...
실용성 없는 3열을 가진 바디 온 프레임은 애매한 부분이 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