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보도…"AKI 팀 구성, 챗GPT 비슷한 검색 환경 개발"
애플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경쟁사에 맞서기 위해 올해 초 ‘AKI(Answers, Knowledge and Information)’라는 팀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팀은 챗GPT와 유사한 새로운 검색 환경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개의 자체 AI 서비스를 검토 중이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해당 팀은 '답변 엔진(answer engine)'이라고 부르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웹을 크롤링해 일반 지식 관련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현재 독립형 앱과 시리, 스폿라이트, 사파리의 향후 버전에서 검색 기능을 강화할 새로운 백엔드 인프라를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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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와서야 개발중이라는 뉴스가 나오는것도 충격적인데
초기단계?;;;
이 기사 자체가 주식 방어용이라 조금은 오를듯요..
기존 업체에 비싼돈주고 서비스하긴 싫고.
2050년까지는 개발 가능하려나요?
/Vollago
새로 만들수야 있는데 현재 AI 기업들만큼 따라 잡는건 불가능하고 봅니다.
뉘앙스는 ASR (STT) 회사이지 AI 회사라고 하긴 좀 그렇죠..
사실 시리 자체가 그 당시 애플이 인수하기 전까지는 최고의 AI (NLU) 회사 중 하나였죠. 솔직히 애플이 시리 인수 후 유지보수만 잘 하고 관리만 했어도 이 꼴은 안 났을거에요.
지금 AI 들어간 거는 전부다 투자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게 어려운 지점인 듯
개인정보쪽은 아무래도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는쪽이 유리하니. 보안관점의 퍼스널AI 쪽으로 방향을 정한것이 아닐까 싶네요.
온디바이스 AI는 현재 기술로 택도 없구요... 결국엔 클라우드 방식밖엔 답이 없는데
애플이 그런 서비스를 돈주고 구독하지는 않으려고 이러는거죠.
마케팅으로 돈은 많이 벌었을지 모르지만, 얼마전에 최신 아이폰 가지고 놀면서도 얘네 아직도 이러고 있구나 느낌만 받았습니다.
애플 감성라고 포장되는 시각효과, 인터페이스 등도 부족한 기능을 숨기기 위한 눈속임으로밖에 안 느껴지더라고요. 여기저기 ai가 이슈인데 ios26 베타 펌업 할때마다 불투명, 투명 이런거 수정하고 따지고 있으니...
인공지능쪽이 애플 생태계만으로 구상하고 완성시키기엔 너무 방대해서 그런 모양이에요.
여지껏 장점이었고 자기들이 떠먹기 좋았던 공간이 독으로 작용.
아이클라우드에 붙여서 월 구독료 49.9달러 받아먹을텐데
팀쿡도 애가타겠네요
하이 빅스비?
/Vollago